날씾는 좀 흐렸지만 잊지 않고 또 찾아주신 장샘팀! 글고 10년만에 찾아주신 쭈꾸미낚시 인천팀! 사전답사오신 3분 샘! 선장님이 맘에 안드셨는지 좀 서운하게 올라가신 금호샘팀! 100% 만족은 힘들지만 한팀 한팀!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몇년이 지나도 다시 찾아오실 수 있게 가족처럼 친구처럼 모시겠습니다.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~~ 올립니다! 감사합니다.